작자 미상 · 고려 시대 · 고전시가(고려가요). 퍼블릭 도메인 원문과 학력평가 출제 이력, 그리고 포도뱅크K가 만든 내신형 문제 15개.
포도뱅크K · 문제 세트 만들기
「서경별곡」로 나만의 문제 세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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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 — 서경별곡은 고려 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시가(고려가요)이고,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내신 시험에서 자주 다루는 작품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저작권이 만료된 원문과 포도뱅크K가 생성한 내신형 문제 15개와 해설, 문제지 PDF 7쪽이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열람·내려받기 할 수 있습니다.
갈래
고전시가(고려가요)
지어진 때
고려 시대
문제지
7 쪽
생성 문항
15 개
아래 전문 원문을 포도뱅크K에 넣어 만든 문제입니다. 기출을 옮긴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든 문제이고, 전체 15문항을 정답·해설과 함께 싣습니다. 같은 내용을 아래 문제지 PDF 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윗글의 표현상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설의적 표현을 통해 변치 않는 신의를 강조하며 화자의 의지를 집약하고 있다.
[출제의도] 작품의 핵심 수사법인 설의법과 그에 따른 주제 의식의 강조를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② '그치리잇가'와 '그츠리잇가'는 설의적 표현으로, 구슬이 바위에 떨어져도 끈이 끊어지지 않듯 임에 대한 믿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화자의 강한 의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오답 풀이] ① 사공에 대한 원망은 나타나나 대상에 대한 연민은 확인되지 않는다. ③ 과거와 현재의 대비가 아닌, 현재의 이별 상황과 미래의 신의를 다루고 있다. ④ 화자는 이별을 거부하고 매달리는 태도를 보일 뿐, 반어법을 통한 초월적 태도는 나타나지 않는다. ⑤ 자연의 영원성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를 통해 자신의 내면적 신뢰를 강조하고 있다. [함정 분석] 5개 선지 모두 전형적인 문학 비평 용어를 사용하였다. '연민', '초월', '영원성' 등의 단어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지문의 구체적 맥락과 일치하는 것은 ②뿐이다.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⑤ ㉠: 화자가 삶의 터전을 완전히 포기하고 임을 따르겠다는 결단을 보여준다.
[출제의도] 시어의 문맥적 의미와 화자의 태도 사이의 인과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정답 풀이] ⑤ ㉠ '쇼셩경'은 화자가 사랑하는 곳이지만, 화자는 '괴시란ᄃᆡ(사랑하신다면)'라는 조건을 전제로 이를 버리고 따르겠다고 한 것이지, 삶의 터전을 '완전히 포기'한 상태에서 결단한 것이 아니다. 즉, 조건부 결단이다. [오답 풀이] ① '서경'을 '쇼셩경'이라 부르며 애착을 드러내고 있다. ② '외오곰 녀신ᄃᆞᆯ'은 천 년을 홀로 살아간다는 가정으로 고독한 상황을 의미한다. ③ 사공을 꾸짖음으로써 임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을 피하고 있다. ④ '것고리이다'는 다른 여인(꽃)을 꺾을 것이라는 화자의 불안을 담고 있다. [함정 분석] ⑤번 선지는 '버리시고'라는 표현에만 주목하면 맞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괴시란ᄃᆡ'라는 앞선 제약 조건을 무시하도록 유도한 2축 함정이다.
[A]에 나타난 화자의 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④ 적극적인 자기희생을 감수하며 사랑을 쟁취하려는 의지적 태도이다.
[출제의도] 화자의 정서적 층위를 '헌신'과 '의지' 사이에서 정밀하게 구분한다. [정답 풀이] ④ [A]에서 화자는 생업인 '질삼 뵈'를 버리고 울면서라도 임을 따르겠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임의 행복을 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하려는 적극적이고 의지적인 태도이다. [오답 풀이] ① 세속적 가치(질삼 뵈)를 버리는 행위는 사랑을 위한 수단일 뿐 가치 부정은 아니다. ② 상대의 안녕을 비는 '가시리'류의 태도와는 달리, 여기서는 자신의 동행을 강조한다. ③ 체념이 아니라 오히려 이별을 거부하고 있다. ⑤ 화자의 잘못에 대한 언급이나 반성은 나타나지 않는다. [함정 분석] ②번 '헌신적 자세'와 ④번 '의지적 태도'는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본문은 임을 '좃니노이다(쫓겠습니다)'라고 하며 자신의 행동을 강조하므로 ④가 더 정확하다.
ⓐ~ⓔ의 상징적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 사공의 개인적인 도덕적 결함이나 탐욕을 비판하는 근거가 된다.
[출제의도] 시어의 표면적 의미와 화자의 심리적 기제를 통합하여 이해한다. [정답 풀이] ④ ⓓ '럼난디'는 사공의 아내가 바람이 났다는 의미로 쓰여 사공을 압박하는 수단일 뿐, 사공 자신의 도덕적 결함이나 탐욕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이는 사공을 위협하여 배를 띄우지 못하게 하려는 화자의 심리적 전략이다. [오답 풀이] ① 길쌈하던 베는 여성 화자의 생업이다. ② 구슬(사랑)이 떨어지는 장소이므로 시련을 뜻한다. ③ 넓은 강은 건너면 돌아오기 힘든 단절을 의미한다. ⑤ '꽃'은 관습적으로 새로운 여인을 상징한다. [함정 분석] ⓓ의 '음탕하다'는 해석에 매몰되면 '도덕적 결함'이라는 선지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화자의 궁극적 목적(이별 저지)과 연결하면 ④가 적절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2연의 '신(信)'은 1연의 이별 상황과 3연의 질투 상황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품의 유기적 구성을 완성하는군.
[출제의도] <보기>에서 제시된 '적층 문학적 성격'과 '정서적 통일성 결여'의 관점을 적용한다. [정답 풀이] ④ <보기>에서는 2연이 타 작품과 공유되는 구절이며 '정서적 통일성보다는 독립적 호소력'에 주목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2연이 작품 전체의 유기적 구성을 '완성'한다는 진술은 <보기>의 관점과 배치된다. [오답 풀이] ① 이별 거부의 태도는 본문과 <보기> 모두에서 확인된다. ② 여러 작품에 나타난다는 것은 당대의 보편적 표현이었음을 의미한다. ③ 사공에게 원망을 전가한다는 <보기>의 설명과 일치한다. ⑤ 구체적 지명(서경, 대동강)의 효과에 대한 적절한 감상이다. [함정 분석] 보통 문학 문제에서 '유기적 구성'은 긍정적인 선지로 자주 쓰이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의 '적층 문학'이라는 단서를 정확히 포착해야 풀 수 있는 4축 함정이다.
윗글의 화자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⑤ 임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임의 변심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출제의도] 화자의 내면에 공존하는 모순된 감정(신뢰와 불안)을 포착한다. [정답 풀이] ⑤ 2연에서는 '신(信)'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신뢰를 강조하지만, 3연에서는 임이 건너편 꽃을 꺾을 것이라며 변심을 우려하는 불안감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오답 풀이] ① 종말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막으려 한다. ② 사회적 지위나 명예와 관련된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③ 자책하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④ 3연에서 사공을 꾸짖고 임의 변심을 걱정하는 모습은 '묵묵히 기다리는' 것과 거리가 멀다. [함정 분석] ④번 선지는 2연의 내용만 보면 적절해 보이지만, 3연의 '것고리이다'라는 질투 섞인 불안을 간과하게 만드는 2축 함정이다.
윗글의 '샤공'에 대한 화자의 말하기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상대방의 가족 문제를 언급하며 심리적 압박을 가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출제의도] 화자가 사공에게 사용하는 담화 전략의 본질을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② 화자는 사공에게 '네 가시 럼난디 몰라셔(네 아내가 음탕한 줄도 모르고)'라고 말하며 사공의 가정 문제를 들먹인다. 이는 사공을 당황하게 하여 배를 띄우지 못하게 하려는 심리적 압박 전략이다. [오답 풀이] ① 사공의 과거 실수가 아니라 아내의 현재 행실을 문제 삼고 있다. ③ 공감하는 태도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④ 경제적 보상이나 간곡한 부탁의 어조가 아니라 위협과 원망의 어조이다. ⑤ 논리적 근거라기보다는 인신공격에 가까운 감정적 대응이다. [함정 분석] ⑤번의 '무지를 비판'한다는 표현이 '몰라셔'라는 시어와 연결되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본질은 논리가 아닌 '심리적 압박'이므로 ②가 정답이다.
윗글의 시상 전개 과정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⑤ 2연과 3연: 임의 신의에 대한 확신이 임의 변심에 대한 확신으로 전이됨.
[출제의도] 각 연의 정서적 지향점을 통합하여 그 변화 양상을 정밀하게 검토한다. [정답 풀이] ⑤ 2연에서는 임에 대한 '신(信)'을 확신하고 있지만, 3연에서 드러나는 것은 임의 변심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우려와 질투'이다. 또한 2연의 신뢰가 3연의 불신으로 '전이'되었다기보다 두 정서가 병렬적으로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오답 풀이] ① '질삼 뵈'를 버리고 쫓겠다는 것은 적극적 의지이다. ② '구슬'과 '끈'의 비유는 영원성을 상징한다. ③ 사공을 꾸짖는 행위는 원망의 전가이다. ④ 이별 직전의 상황과 배를 내어놓은 상황은 긴박감을 준다. [함정 분석] ⑤번 선지는 2연(신뢰)과 3연(불안)의 대조적 성격에만 주목하면 '전이'라는 표현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 쉽다. 하지만 '변심에 대한 확신'은 지문의 '것고리이다(꺾을 것입니다)'라는 추측성 표현과 어긋나는 과잉 해석이다.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 타인의 치부를 드러냄으로써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설득적 어조를 띤다.
[출제의도] 구절의 표현 방식이 지닌 수사적 의도를 정확히 판별한다. [정답 풀이] ④ ⓓ는 사공의 아내를 비난하는 내용으로, 이는 사공을 위협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수단이지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설득적 어조'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공격적이고 비난적인 어조에 가깝다. [오답 풀이] ① '질삼 뵈'는 여성의 일상적 가치를 상징한다. ② '바회'는 구슬을 깨뜨리는 강한 시련을 의미한다. ③ '너븐디(넓은지)'는 건너기 힘든 공간적 단절감을 시각화한다. ⑤ '고즐(꽃)'은 아름다운 대상이자 질투의 대상인 여인을 중의적으로 비유할 수 있다. [함정 분석] ④번 선지의 '정당성 확보'나 '설득적 어조'는 인문학적 분석에서 자주 쓰이는 세련된 표현이지만, 이 지문의 거칠고 직설적인 원망의 어조와는 미세하게 결이 다르다.
윗글의 '샤공'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④ 화자에게는 임과의 이별을 물리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원망의 대상일 뿐이다.
[출제의도] 작품 내에서 '사공'이 지니는 기능적 역할과 화자와의 관계를 규정한다. [정답 풀이] ④ 화자는 임을 직접 원망하기 어려우므로, 배를 내어 임을 실어 나르는 사공을 이별의 물리적 원인으로 지목하여 원망을 쏟아붓고 있다. [오답 풀이] ① 사공이 임을 강제로 태웠다는 근거는 없다. ② 사공이 화자의 약점을 잡았다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③ 사공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지, 화자의 말을 듣고 반응하는지는 지문에 나오지 않는다. ⑤ 사공은 조력자가 아닌 원망의 대상이다. [함정 분석] ③번 선지는 사공의 일반적인 이미지를 투영한 함정이다. 지문 내 정보만으로는 사공의 성격이나 태도를 알 수 없으며, 오직 화자의 시선에서 본 사공의 역할만 파악 가능하다.
2연의 '구스리 바회예 디신ᄃᆞᆯ'과 '긴히ᄯᆞᆫ 그치리잇가'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외적인 시련이 닥치더라도 내면의 본질적인 가치는 훼손되지 않음을 강조한다.
[출제의도] 비유적 표현에 담긴 '불변성'의 개념을 정밀하게 해석한다. [정답 풀이] ① '구슬(사랑/신의)'이 '바위(시련)'에 떨어져 깨지더라도, 그것을 잇는 '끈(믿음/인연)'은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외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본질은 유지된다는 의미이다. [오답 풀이] ② 내세관이나 영혼의 결합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③ 물질과 정신의 대비가 아닌, 시련과 믿음의 대비이다. ④ 감정의 변화에 대한 경고라기보다 자신의 믿음에 대한 다짐이다. ⑤ 운명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이기려는 의지이다. [함정 분석] ④번의 '영원한 약속'이라는 단어가 본문의 '신(信)'과 연결되어 그럴듯해 보이지만, 본문은 '경고'가 아닌 '설의적 확신'이므로 ①이 더 적절하다.
윗글을 통해 알 수 있는 고려 시대 민중의 애정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③ 이별의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격렬하게 분출하는 능동적인 태도
[출제의도] 작품에 나타난 화자의 목소리를 통해 당대 민중의 보편적 정서 양태를 추론한다. [정답 풀이] ③ 윗글의 화자는 울면서 임을 쫓겠다고 하거나 사공을 위협하고 임의 변심을 질투하는 등, 감정을 숨기지 않고 매우 솔직하고 격렬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는 '가시리'와 같은 정중동의 미학과는 차별화되는 능동적 모습이다. [오답 풀이] ① '가시리'나 '진달래꽃'의 화자에게 어울리는 설명이다. ② 신분적 제약에 대한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④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거부하고 있다. ⑤ 절제된 언어가 아닌, 비속한 표현(사공의 아내 비하 등)까지 동원된 직설적 언어이다. [함정 분석] ①번 선지는 한국 전통 시가의 보편적 화자상(인고의 여인상)을 제시하여 학생들을 유혹하는 전형적인 1축 함정이다. 지문의 구체적 어조를 확인해야 한다.
윗글의 '바회'와 <보기>의 '가시'를 비교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⑤ '바회'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고, '가시'는 임의 행위 자체를 나타내는 시어이다.
[출제의도] 두 작품의 핵심 소재가 지닌 문맥적 기능과 의미를 비교 분석한다. [정답 풀이] ⑤ '바회'는 구슬을 깨뜨리는 장애물(시련)이며, '가시리'의 '가시'는 '가시(겠습니)까'의 어간으로 임이 떠나는 행위 자체를 지칭한다. [오답 풀이] ① '바회'가 화자의 의지를 꺾지는 못한다(끈은 안 끊어짐). ② '가시'는 심리적 거리감이 아닌 이별의 행위이다. ③ '가시'가 관계 회복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④ '바회'는 운명적 필연성보다는 닥쳐온 시련에 가깝다. [함정 분석] ②번 선지는 '가시'를 '가시나무(장애물)'로 오해하게 하거나 심리적 고통으로 해석하게 유도하는 함정이다. 고어의 정확한 형태 분석이 요구된다.
윗글에서 '아즐가'와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효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이별의 비극적 분위기를 심화시키고 화자의 슬픔을 직접적으로 고조시킨다.
[출제의도] 여음구와 후렴구가 지닌 형식적 기능과 내용적 정서 사이의 관계를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④ '위 두어렁셩~'은 악기 소리를 흉내 낸 경쾌한 느낌의 후렴구로, 이별의 비극적 내용과는 다소 이질적이다. 따라서 슬픔을 '직접적으로 고조'시킨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오답 풀이] ① 반복적 배치는 리듬감을 형성한다. ② 후렴구의 전형적인 기능이다. ③ 뜻이 없는 소리(여음)이다. ⑤ 고려가요가 궁중 악장으로 수용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함정 분석] ④번 선지는 '이별 노래니까 후렴구도 슬픔을 돕겠지'라는 막연한 추측을 겨냥한 2축 함정이다. 실제 소리의 느낌(경쾌함)과 내용의 괴리를 읽어내야 한다.
다음 중 윗글의 화자와 가장 유사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출제의도] 이별 상황에서 나타나는 '원망'과 '공격성'이라는 화자의 특성을 타 작품과 연결한다. [정답 풀이] ⑤ '아리랑'의 화자는 떠나는 임에게 '발병 난다'며 저주 섞인 원망을 보낸다. 이는 '서경별곡'의 화자가 사공을 위협하고 임의 변심을 질투하며 이별을 거부하는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태도와 가장 유사하다. [오답 풀이] ① 우국충정을 노래한 시조이다. ② 임을 그리워하며 죽어서라도 곁에 있고 싶다는 애절한 정서이다. ③ 자신의 분신(묏버들)을 보내며 임을 그리워하는 정성스러운 태도이다. ④ 임에 대한 변치 않는 충절(신의)을 노래한 것으로, 2연과는 유사하나 작품 전체의 지배적 정서(원망/거부)와는 거리가 있다. [함정 분석] ④번 선지는 2연의 '일편단심'과 매우 유사하여 매력적이지만, '서경별곡' 전체의 독특한 개성인 '원망과 공격성'을 고려하면 ⑤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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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5문항은 예시입니다. 포도뱅크K는 같은 원문으로도 만들 때마다 다른 문제를 냅니다. 시험 직전 한 세트 더 풀어 보거나, 반별로 다른 시험지를 준비할 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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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문헌 「서경별곡」 · 작자 미상 · 저작권 만료 · 퍼블릭 도메인 · 원문은 옛 표기 그대로이며 현대어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위키문헌(서경별곡)의 퍼블릭 도메인 판본입니다. 지은이가 전해지지 않는 옛 작품으로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났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원문 전문을 실었습니다.
아닙니다. 포도뱅크K가 위 원문을 읽고 새로 만든 내신형 문제입니다. 평가원·교육청 기출 문항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기출은 출제 이력(어느 시험에 몇 문항 나왔는지)만 정리해 두었습니다.
네. 포도뱅크K에 교과서나 학교 프린트의 지문을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문제와 해설, 문제지 PDF까지 만들어 줍니다. 선생님뿐 아니라 학생·학부모도 직접 쓸 수 있습니다.
네. 이 페이지 아래에서 15문항 전체가 담긴 문제지 PDF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바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전시가(고려가요)입니다. 고려 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작품으로, 지은이와 지은 때가 정확히 전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내신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작품이라 포도뱅크K로 내신형 문제 15개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 페이지에 15문항을 정답·해설과 함께 펼쳐 두었고, 같은 내용이 문제지 PDF 에도 들어 있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이력은 포도뱅크K 집계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아 싣지 않았습니다.
내신 시험에 맞춘 난이도로 15문항을 만들었습니다. 각 문제에 유형과 난이도를 표시했고, 정답과 해설을 함께 실었습니다. 해설은 왜 그 선지가 답인지, 나머지가 왜 아닌지를 모두 설명합니다.
네. 원문은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이고, 문제와 해설은 포도뱅크K가 생성한 것이라 수업·학습 자료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인용하실 때는 「포도뱅크K」를 밝혀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