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극인 · 1470년 · 고전시가(가사). 퍼블릭 도메인 원문과 학력평가 출제 이력, 그리고 포도뱅크K가 만든 내신형 문제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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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 — 상춘곡은 정극인이 1470년에 지은 고전시가(가사)이고, 포도뱅크K 집계로 전국연합학력평가에 5문항 출제되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저작권이 만료된 원문과 회차별 출제 이력, 그리고 포도뱅크K가 생성한 내신형 문제 15개와 해설, 문제지 PDF 8쪽이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열람·내려받기 할 수 있습니다.
갈래
고전시가(가사)
발표
1470년
학평 출제
5 문항
생성 문항
15 개
아래 전문 원문을 포도뱅크K에 넣어 만든 문제입니다. 기출을 옮긴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든 문제이고, 전체 15문항을 정답·해설과 함께 싣습니다. 같은 내용을 아래 문제지 PDF 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윗글의 표현상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대구와 설의적 표현을 활용하여 자연에서 느끼는 화자의 흥취를 강조하고 있다.
[출제의도] 작품 전체의 주요 수사법과 그 효과를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② '도화행화ᄂᆞᆫ 석양리예 퓌여잇고 녹양방초ᄂᆞᆫ 세우중에 프르도다' 등의 대구법과 '흥이 ᄋᆡ다ᄅᆞᆯ소냐', '지락을 ᄆᆞᄅᆞᆯ것가' 등의 설의법을 통해 자연 속의 즐거움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오답 풀이] ①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고 공간도 이동하지만, 화자의 심경은 시종일관 예찬과 즐거움으로 유지되며 변화하지 않는다. ③ '수풀에 우ᄂᆞᆫ 새' 등 감각적 심상은 나타나나 심상의 전이(공감각)를 통해 생명력을 부각하는 구조는 아니다. ④ '엇그제 검은 들'과 '봄빗 유여ᄒᆞᆯ샤'의 대비는 계절적 변화일 뿐, 세속적 가치에 대한 회의를 드러내는 과거 대비가 아니다. ⑤ 새를 의인화하여 화자의 흥을 투영(감정이입)하고는 있으나, 인간 사회의 모순을 풍자하는 목적은 나타나지 않는다. [함정 분석] ①은 '변화'라는 단어로 함정을 팠다. 배경은 변하지만 정서는 고정되어 있음을 간파해야 한다.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③ ㉢은 세속적 가치에 대한 미련이나 욕심으로, 화자가 거부하고자 하는 내면의 움직임이다.
[출제의도] 핵심 시어의 문맥적 의미와 화자의 태도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정답 풀이] ③ ㉢ '흣튼 혜음'은 공명이나 부귀와 같은 세속적인 욕심이나 잡념을 의미한다. 화자는 이를 '아니ᄒᆞᄂᆡ'라고 하여 단호히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오답 풀이] ① ㉠ '공명'은 화자가 멀리하는 대상이지 지향하는 궁극적 가치가 아니다. ② ㉡ '부귀'가 화자를 꺼리는(날 ᄭᅴ우고) 주체로 의인화되어 표현되었을 뿐, 화자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은거했다는 인과관계는 지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④ ㉠, ㉡은 '청풍명월'과 대조되는 세속적 가치로, 화자가 함께 누리고자 하는 대상이 아니다. ⑤ ㉡, ㉢은 '단표누항(소박한 삶)'과 상충되는 개념으로, 이를 확보해야 할 조건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함정 분석] ②는 주객전도 표현('부귀가 나를 꺼린다')의 수사적 의미를 실제 인과관계로 오해하게 유도한 함정이다.
윗글의 소재들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명사'와 '청류'는 화자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며 과거를 반성하는 매개체이다.
[출제의도] 소재의 문맥적 기능과 화자의 정서를 연결하여 이해한다. [정답 풀이] ④ '명사(깨끗한 모래)'와 '청류(맑은 물)'는 화자가 술잔을 씻어 부어 마시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배경일 뿐, 과거를 반성하거나 성찰하는 매개체로 쓰이지 않았다. [오답 풀이] ① '수간모옥'은 몇 칸 안 되는 초가집으로, 안빈낙도하는 화자의 소박한 삶을 상징한다. ② '벽계수'와 '송죽'은 화자가 거처하는 곳 주변의 자연물로, 화자가 '풍월주인'으로서 향유하는 대상이다. ③ 수풀의 새가 '교태'를 부린다는 것은 화자의 즐거운 감정이 이입된 결과이다. ⑤ 시냇물에 떠내려오는 '도화(복숭아꽃)'를 보며 화자는 이상향인 '무릉'을 떠올린다. [함정 분석] 고전 시가에서 맑은 물이 자주 성찰의 매개로 쓰이는 관습적 상징을 이용해, 지문의 구체적 맥락(음주와 흥취)을 무시하게 만든 함정이다.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③ '물아일체'의 경지에서 느끼는 흥은 자연을 도덕적 수양의 도구로만 인식하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출제의도] 비평적 관점을 바탕으로 작품의 주제 의식을 심층적으로 이해한다. [정답 풀이] ③ 윗글에서 '물아일체'는 자연과 화자가 하나 되어 즐기는 '흥'의 상태를 의미한다. <보기>에서 자연이 도덕적 공간이라 언급했으나, 지문에서는 이를 '수양의 도구'로만 제한하여 인식하거나 한계를 드러내고 있지 않다. 오히려 풍류적 즐거움이 강조된다. [오답 풀이] ① '홍진'에 대비되는 자신의 삶을 '엇더ᄒᆞᆫ고'라고 묻는 것은 자신의 풍류에 대한 강한 자부심의 표현이다. ② '지락(지극한 즐거움)'은 산림 은거의 삶이 세속의 부귀보다 가치 있음을 강조하는 용어이다. ④ 속세의 가치인 공명과 부귀가 나를 멀리한다는 표현은 화자의 결백함과 세속 단절 의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낸다. ⑤ 마지막 구절은 비록 가난할지라도(단표누항) 현재의 삶에 만족하겠다는 사대부의 처세관을 보여준다. [함정 분석] <보기>의 '도덕적 청결함'이라는 단어를 '수양의 도구로만 인식'이라는 극단적 표현으로 비틀어 제시한 함정이다.
윗글의 화자가 지향하는 삶의 태도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③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출제의도] 화자의 가치관과 지향점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③ 화자가 '이바 니웃드라 산수 구경 가쟈스라'라고 제안하며 이웃을 부르기는 하지만, 이는 함께 자연의 풍류를 즐기자는 취지일 뿐 유교적 공동체 가치 실현이나 사회적 헌신과는 거리가 멀다. [오답 풀이] ① '단표누항'에서 보듯 주어진 처지에 만족하며 자연의 흐름을 따른다. ② '공명'과 '부귀'를 멀리하고 '한중진미'를 즐기는 태도에서 확인된다. ④ '수간모옥'이라는 좁은 집에서도 '지락'을 느끼는 태도이다. ⑤ '물아일체어니 흥이 ᄋᆡ다ᄅᆞᆯ소냐'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함정 분석] '이웃을 부르는 행위'라는 표면적 정보에 낚여 '공동체적 가치'라는 거대 담론을 정답으로 오인하게 유도했다.
[A] 부분의 표현상 특징과 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시각적 심상과 후각적 심상을 활용하여 봄의 생동감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출제의도] 특정 구간의 심상과 표현 기법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정답 풀이] ① [A]에는 '청향(후각)', '낙홍(시각)', '녹수(시각)' 등 다양한 감각적 심상이 나타나며, 이를 통해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과 화자의 흥취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답 풀이] ② '낙홍은 옷새 진다'에 하강 이미지가 있으나, 이는 풍류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지 인생 무상이나 종말을 의미하지 않는다. ③ [A]는 화자 주변의 미시적인 풍경(잔, 옷)을 다루고 있으므로 시선의 확장이나 장엄함과는 거리가 멀다. ④ 역설적 표현은 나타나지 않으며, 화자는 고독이 아닌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⑤ '화풍이 건ᄃᆞᆺ 부러'에서 바람을 묘사하나, 이를 청각의 시각화(공감각)로 보기는 어렵다. [함정 분석] ②는 '낙홍(지는 꽃)'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관습적 정서(허무)를 이용해 지문의 맥락을 비튼 함정이다.
윗글의 시상 전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⑤ 부정적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초월적 세계를 설정하여 도피하고 있다.
[출제의도] 작품의 전체적인 구조와 시상 전개 방식을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⑤ 화자는 현재의 자연 속 삶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현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거나 어딘가로 도피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무릉' 언급은 현재 공간에 대한 예찬일 뿐이다. [오답 풀이] ① 수간모옥(방 안) → 시내 → 봉두(산봉우리)로 공간이 점차 확장된다. ② '엇그제 겨울 지나 새봄이 도라오니'에서 보듯 시간의 흐름이 나타난다. ③ '엇지ᄒᆞ리', 'ᄋᆡ다ᄅᆞᆯ소냐' 등 설의법을 통해 만족감을 드러낸다. ④ '새'를 교태 부린다고 하거나 '부귀'가 나를 꺼린다고 하는 등 의인화가 쓰였다. [함정 분석] '무릉'이라는 단어를 '현실 도피적 초월 세계'라는 일반적 문학 개념으로 연결해 오답을 유도했다.
윗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화자는 산림에 거처하면서도 이웃들과 어울려 풍류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
[출제의도] 지문의 세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② '이바 니웃드라 산수 구경 가쟈스라'라는 구절을 통해 혼자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에게 권유하는 화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답 풀이] ① '미ᄎᆞᆯ가 ᄆᆞᆺ 미ᄎᆞᆯ가'는 옛사람의 풍류에 필적할 만하다는 자부심의 표현이지 한탄이 아니다. ③ '조화신공이 물물마다 헌ᄉᆞᄅᆞᆸ다'는 조물주의 솜씨에 대한 찬탄이지 비판이 아니다. ④ 술을 가져오게(믈어) 하는 것이지 잔을 사오게 하는 내용이 아니며, 갈건으로 술을 거르는 등 격식보다는 소탈함이 강조된다. ⑤ '천촌만락'을 굽어보며 봄빛의 풍요로움을 예찬할 뿐,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나타나지 않는다. [함정 분석] ①은 의문형 어미의 수사적 의미(자부심)를 표면적 의미(의구심)로 오해하게 만든 전형적인 함정이다.
윗글의 공간 이동 경로를 고려할 때, 각 공간에서의 화자의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⑤ '송간세로': 좁은 길을 지나며 세속으로 돌아가야 하는 아쉬움에 두견화를 꺾어 든다.
[출제의도] 공간의 이동에 따른 화자의 행위와 정서를 연결한다. [정답 풀이] ⑤ '송간세로'에서 두견화를 꺾어 드는 것은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의 흥취를 돋우는 행위일 뿐, 세속으로 돌아가는 아쉬움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오답 풀이] ① 초가집 앞에서 풍월주인이 된 자신의 생애를 긍정한다. ② 정자에 앉아 '한중진미'를 느끼는 모습이 나타난다. ③ 시냇가에서 도화를 보며 무릉이 가깝다고 느낀다. ④ 산봉우리에서 내려다본 마을 풍경을 '금수(비단)'에 비유한다. [함정 분석] '송간세로(좁은 길)'와 '꽃을 꺾음'을 이별이나 귀환의 이미지로 연결하는 문학적 관습을 이용한 함정이다.
ⓐ와 ⓑ에 대한 화자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에서의 소박한 삶이 ⓑ를 누리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출제의도] 핵심 구절을 통해 화자의 인생관을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② ⓐ '단표누항'은 가난하고 좁은 거리(소박한 삶)를, ⓑ '백년행락'은 평생 즐겁게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화자는 가난한 삶 속에서도 세속적 욕심 없이 평생의 즐거움을 누리겠다는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오답 풀이] ① ⓐ는 화자가 현재 처한 긍정적 안빈낙도의 공간이므로 탈피의 대상이 아니다. ③ 화자는 '이만ᄒᆞᆫᄃᆞᆯ 엇지ᄒᆞ리'라며 만족하고 있으므로 염려와는 거리가 멀다. ④ 현재의 공간(ⓐ) 안에서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고 있으므로 다른 세계를 찾지 않는다. ⑤ 과거에 대한 향수는 지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함정 분석] '단표누항'의 사전적 의미(가난)에 집중하여 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게 유도한 함정이다.
<보기>의 시조와 윗글을 비교하여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윗글은 <보기>와 달리 자연을 세속과 단절된 공간으로 설정하여 사회 복귀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겠군.
[출제의도] 공통된 주제를 가진 다른 작품과 비교하여 특징을 도출한다. [정답 풀이] ④ 윗글과 <보기> 모두 자연을 세속과 대비되는 긍정적 공간으로 설정하고 있으나, 윗글에서 '사회 복귀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특별히 강조되거나 <보기>와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두 작품 모두 안빈낙도의 정서가 주를 이룬다. [오답 풀이] ① 두 시어 모두 '작은 초가집'을 뜻하는 유사한 소재이다. ② 자연의 주인(풍월주인)이 되거나 달/바람에게 방을 맡기는 행위는 자연을 즐기는 태도이다. ③ 자연과 내가 하나 되거나(물아일체), 자연물과 방을 나누어 쓰는 설정은 모두 조화의 표현이다. ⑤ 윗글의 '부귀/공명'이나 <보기>의 '달/청풍'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의인화적 발상이다. [함정 분석] '사회 복귀 거부감'이라는 강한 표현을 넣어, 자연 예찬의 이면을 과도하게 추론하도록 유도한 함정이다.
윗글의 '조화신공'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자연의 변화를 주관하는 신비로운 힘이 만물에 깃들어 있음을 예찬하는 표현이다.
[출제의도] 시어의 문맥적 의미를 구체적인 서술과 연결하여 이해한다. [정답 풀이] ② '조화신공(조물주의 신비로운 솜씨)'이 '물물마다 헌ᄉᆞᄅᆞᆸ다(야단스럽다/풍성하다)'는 것은 봄을 맞아 만물이 생동하는 모습이 조물주의 훌륭한 솜씨 덕분임을 찬탄하는 것이다. [오답 풀이] ① '칼로 ᄆᆞᆯ아낸가 붓으로 그려낸가'라며 예술에 비유하긴 했으나, 예술과의 대립보다는 조물주의 솜씨 자체에 초점이 있다. ③ 자연은 즐거움의 대상이지 극복해야 할 시련의 대상이 아니다. ④ 화자의 개인적 수양 능력이 아니라 외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리킨다. ⑤ 종교적 깨달음과는 무관한 심미적 감탄의 표현이다. [함정 분석] ①은 본문의 비유(칼, 붓)에만 집착하여 '예술 vs 자연'의 구도로 과잉 해석하게 만든 함정이다.
윗글에서 '술'과 관련된 화자의 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날ᄃᆞ려 알외여라'는 술이 떨어졌을 때의 아쉬움을 타인에게 전가하려는 의도이다.
[출제의도] 특정 소재와 관련된 화자의 태도를 세밀하게 분석한다. [정답 풀이] ④ '준중이 뷔엿거ᄃᆞᆫ 날ᄃᆞ려 알외여라'는 술이 다 떨어지면 나에게 말하라는 뜻으로, 술을 계속해서 즐기고자 하는 화자의 적극적인 흥취를 나타낼 뿐 아쉬움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다. [오답 풀이] ① 두건으로 술을 거르는 것은 격식 없는 소박한 음주 문화를 보여준다. ② 꽃가지를 꺾어 잔 수를 세며 마시는 것은 운치 있는 풍류의 극치이다. ③ 맑은 향기가 잔에 담긴다는 표현은 후각적 심상을 활용한 세련된 묘사이다. ⑤ 시냇물에 잔을 씻어 마시는 것은 자연과 밀착된 화자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함정 분석] '알외여라(알려라)'라는 명령형 어미에서 '책임 전가'라는 부정적 뉘앙스를 추출해낸 오답 설계이다.
윗글의 화자가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며 그 속에서 누리는 안빈낙도의 즐거움을 노래함.
[출제의도] 작품의 주제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② 윗글은 봄날의 자연 풍경에 대한 예찬과 그 속에서 술과 노래로 즐기는 사대부의 풍류, 그리고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안빈낙도의 정신을 담고 있다. [오답 풀이] ① 내세의 복락을 기구하는 종교적 태도는 나타나지 않는다. ③ 속세와 거리를 두기는 하지만, 사회 정의 구현과 같은 정치적 메시지는 없다. ④ 자연 속의 삶을 다루지만, 임금에 대한 그리움(연군지정)은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⑤ '백년행락'은 현재의 즐거움을 뜻하며, 죽음에 대한 공포나 도의 탐구와는 거리가 멀다. [함정 분석] ④는 사대부 가사의 일반적 특징인 '연군지정'을 활용한 배경지식 함정이다. 본문 텍스트에 충실해야 한다.
윗글의 첫 문단('홍진에 뭇친 분네 ~ 지락을 ᄆᆞᄅᆞᆯ것가')의 말하기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청자에게 질문을 던져 주의를 환기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출제의도] 도입부의 수사적 전략과 화자의 의도를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① '홍진에 뭇친 분네'라고 청자를 설정하여 말을 건네고, '이내 생애 엇더ᄒᆞᆫ고'라는 질문을 통해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자신의 삶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표현하고 있다. [오답 풀이] ② 과거의 실수나 용서와는 무관한 내용이다. ③ 인간의 초라함이 아니라, '남자 몸이 날만ᄒᆞᆫ 이 하건마ᄂᆞᆫ'이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긍정하고 있다. ④ 세속 사람들을 부르기는 하나, 그들을 동정하거나 고통의 원인을 분석하는 논리적 서술은 아니다. ⑤ 옛사람의 풍류를 '미ᄎᆞᆯ가 ᄆᆞᆺ 미ᄎᆞᆯ가'라며 흠모하고 따르려 할 뿐 비판하지 않는다. [함정 분석] ⑤는 '미ᄎᆞᆯ가(미칠까/못 미칠까)'를 '미쳤는가(광기)'로 오독하거나 비판으로 오해하게 유도한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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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5문항은 예시입니다. 포도뱅크K는 같은 원문으로도 만들 때마다 다른 문제를 냅니다. 시험 직전 한 세트 더 풀어 보거나, 반별로 다른 시험지를 준비할 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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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문헌 「상춘곡」 · 정극인(1481 사망) 저작권 만료 · 퍼블릭 도메인 · 원문은 옛 표기 그대로이며 현대어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에 2개 회차에 걸쳐 5문항 출제되었습니다. 아래는 포도뱅크K가 학력평가 기출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 연도 | 시험 | 문항 | 함께 출제된 작품 |
|---|---|---|---|
| 2015 | 3월 고3 학력평가 | 5문항 | 단독 출제 |
| 2017 | 11월 고2 학력평가 | 5문항 | 단독 출제 |
위키문헌(상춘곡)의 퍼블릭 도메인 판본입니다. 정극인은 1481년에 사망하여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났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원문 전문을 실었습니다.
아닙니다. 포도뱅크K가 위 원문을 읽고 새로 만든 내신형 문제입니다. 평가원·교육청 기출 문항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기출은 출제 이력(어느 시험에 몇 문항 나왔는지)만 정리해 두었습니다.
네. 포도뱅크K에 교과서나 학교 프린트의 지문을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문제와 해설, 문제지 PDF까지 만들어 줍니다. 선생님뿐 아니라 학생·학부모도 직접 쓸 수 있습니다.
네. 이 페이지 아래에서 15문항 전체가 담긴 문제지 PDF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바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전시가(가사)입니다. 정극인이 1470년에 지었습니다. 포도뱅크K 집계로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5문항 출제되었습니다.
포도뱅크K가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을 집계한 결과 상춘곡은 2개 회차에 걸쳐 5문항 출제되었습니다. 회차별 문항 번호와 함께 출제된 작품은 이 페이지의 출제 이력 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내신 시험에 맞춘 난이도로 15문항을 만들었습니다. 각 문제에 유형과 난이도를 표시했고, 정답과 해설을 함께 실었습니다. 해설은 왜 그 선지가 답인지, 나머지가 왜 아닌지를 모두 설명합니다.
네. 원문은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이고, 문제와 해설은 포도뱅크K가 생성한 것이라 수업·학습 자료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인용하실 때는 「포도뱅크K」를 밝혀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