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로 · 1611년 · 고전시가(가사). 퍼블릭 도메인 원문과 학력평가 출제 이력, 그리고 포도뱅크K가 만든 내신형 문제 15개.
한 줄 답 — 누항사는 박인로가 1611년에 지은 고전시가(가사)이고, 포도뱅크K 집계로 전국연합학력평가에 7문항 출제되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저작권이 만료된 원문과 회차별 출제 이력, 그리고 포도뱅크K가 생성한 내신형 문제 15개와 해설, 문제지 PDF 5쪽이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열람·내려받기 할 수 있습니다.
갈래
고전시가(가사)
발표
1611년
학평 출제
7 문항
생성 문항
15 개
아래 전문 원문을 포도뱅크K에 넣어 만든 문제입니다. 기출을 옮긴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든 문제이고, 전체 15문항 중 3개를 싣습니다. 나머지는 아래 문제지 PDF에 있습니다.
윗글의 표현상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설의적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화자의 처지에 대한 운명론적 태도를 부각하고 있다.
[출제의도] 작품 전반에 나타난 수사법과 그에 따른 화자의 지향을 파악한다. [정답 풀이] ② '삼겨시리', '살렷노라' 등 설의적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일이 하늘의 명에 달려 있다는 운명론적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지문 후반부의 '命 밧긔 삼겨시리' 부분에서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오답 풀이] ① 대조적 시어(빈천/부귀)가 나타나나, 갈등을 심화하기보다 운명에 순응하며 갈등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③ '대승'에 감정을 이입했으나, 이는 한을 돋우는 역할이지 대상과의 거리감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다. ④ 감각적 심상이 나타나나, 자족적 풍류보다는 빈궁한 현실의 고통이 더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⑤ '빌려사라' 등 명령형이 나타나나, 이는 자연 귀의의 소망을 드러낼 뿐 고난 극복의 의지와는 거리가 멀다. [함정 분석] 설의법은 익숙한 개념이지만 '운명론적 태도'라는 주제 의식과 결합하여 정밀하게 인지해야 한다. ①번의 '갈등 심화'는 초반부 상황에만 매몰될 경우 빠질 수 있는 함정이다. ▶ 대응법: 표현 기법이 정서의 '심화'인지 '해소'인지 문맥의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
밑줄 친 시어 중 화자의 정서적 지향이 나머지 넷과 이질적인 것은?
④ ㉣
[출제의도] 시어의 함축적 의미를 통해 화자의 내면적 가치를 구분한다. [정답 풀이] ④ ㉣ '口腹(구복)'은 먹고사는 문제, 즉 화자가 강호의 꿈을 잊게 만든 현실적 제약이자 세속적 욕망을 의미한다. 나머지는 모두 화자가 지키고자 하는 유교적 가치나 분복(分福)에 해당한다. [오답 풀이] ① ㉠은 가난 속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하려는 화자의 정신적 목표이다. ② ㉡은 임금에 대한 충성이나 변치 않는 절개를 의미하는 유교적 덕목이다. ③ ㉢은 몸소 농사를 짓는 것으로, 사대부로서 현실을 수용하는 구체적 실천이다. ⑤ ㉤은 가난하지만 원망하지 않는 태도로, 지문 후반부 화자가 도달한 최종적 경지이다. [함정 분석] ㉢ '궁경가색'을 육체적 고통으로만 해석하면 오답으로 고를 수 있다. 하지만 지문에서 이는 '내 분인 줄 알리로다'와 연결되어 긍정적 수용의 대상이 된다. ▶ 대응법: 시어 자체의 사전적 의미보다 화자의 '태도(수용/거부)'를 기준으로 분류하라.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무상(無狀)ᄒᆞᆫ 이 몸애 무슨 志趣(지취) 이스리마ᄂᆞᆫ'은 현실적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세속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쟁취하려는 의지의 표현이겠군.
[출제의도] 비평적 관점을 통해 작품의 세부 구절을 해석한다. [정답 풀이] ④ '무상한 이 몸'은 보잘것없는 자신을 낮추는 표현이며, '지취(뜻)'가 없다는 것은 세속적 야망을 버리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겠다는 겸양과 달관의 표현이다. 세속적 가치를 쟁취하려는 의지와는 정반대되는 태도이다. [오답 풀이] ① 초라한 땔감과 연기 묘사는 사대부의 몰락한 경제력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② 소를 빌리지 못하고 돌아오는 초라한 행색은 무너진 자존심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③ 농가(農歌)가 흥겹지 않게 들리는 것은 화자의 내면적 우울이 외부 세계의 인식에 투영된 결과이다. ⑤ 모든 일을 '명(命)'으로 돌리는 것은 가난이라는 현실을 정신적으로 승화시켜 안정을 찾으려는 기제이다. [함정 분석] '지취(志趣)'라는 단어를 '의지'와 연결하여 긍정적으로 해석하게 유도했다. 그러나 문맥상 '무상한 이 몸'과 연결되어 세속적 욕심을 비우는 맥락임을 파악해야 한다. ▶ 대응법: 고전 시가에서 자신을 낮추는 표현 뒤에 오는 '뜻'은 대개 세속적 야심의 포기를 의미한다.
15문항과 해설이 한 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포도뱅크K가 실제로 내보내는 인쇄용 시험지 그대로입니다.
미리보기가 뜨지 않는 환경이면 문제지 PDF를 새 창에서 열기 · 전체 5쪽
출처: 위키문헌 「누항사」 · 박인로(1642 사망) 저작권 만료 · 퍼블릭 도메인 · 원문은 옛 표기 그대로이며 현대어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에 2개 회차에 걸쳐 7문항 출제되었습니다. 아래는 포도뱅크K가 학력평가 기출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 연도 | 시험 | 문항 | 함께 출제된 작품 |
|---|---|---|---|
| 2016 | 7월 고3 학력평가 | 7문항 | 단독 출제 |
| 2018 | 6월 고1 학력평가 | 7문항 | 단독 출제 |
위키문헌(누항사)의 퍼블릭 도메인 판본입니다. 박인로는 1642년에 사망하여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났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원문 전문을 실었습니다.
아닙니다. 포도뱅크K가 위 원문을 읽고 새로 만든 내신형 문제입니다. 평가원·교육청 기출 문항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기출은 출제 이력(어느 시험에 몇 문항 나왔는지)만 정리해 두었습니다.
네. 포도뱅크K에 교과서나 학교 프린트의 지문을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문제와 해설, 문제지 PDF까지 만들어 줍니다. 선생님뿐 아니라 학생·학부모도 직접 쓸 수 있습니다.
네. 이 페이지 아래에서 15문항 전체가 담긴 문제지 PDF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바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전시가(가사)입니다. 박인로가 1611년에 지었습니다 포도뱅크K 집계로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7문항 출제되었습니다.
포도뱅크K가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을 집계한 결과 누항사는 2개 회차에 걸쳐 7문항 출제되었습니다. 회차별 문항 번호와 함께 출제된 작품은 이 페이지의 출제 이력 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내신 시험에 맞춘 난이도로 15문항을 만들었습니다. 각 문제에 유형과 난이도를 표시했고, 정답과 해설을 함께 실었습니다. 해설은 왜 그 선지가 답인지, 나머지가 왜 아닌지를 모두 설명합니다.
네. 원문은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이고, 문제와 해설은 포도뱅크K가 생성한 것이라 수업·학습 자료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인용하실 때는 「포도뱅크K」를 밝혀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