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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이육사 · 1939년 · 현대시. 퍼블릭 도메인 원문과 학력평가 출제 이력, 그리고 포도뱅크K가 만든 내신형 문제 15개.

문항
15

한 줄 답 — 청포도는 이육사가 1939년에 발표한 현대시이고,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내신 시험에서 자주 다루는 작품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저작권이 만료된 원문과 포도뱅크K가 생성한 내신형 문제 15개와 해설, 문제지 PDF 3쪽이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열람·내려받기 할 수 있습니다.

갈래

현대시

발표

1939년

문제지

3

생성 문항

15

포도뱅크K로 만든 내신형 문제

아래 전문 원문을 포도뱅크K에 넣어 만든 문제입니다. 기출을 옮긴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든 문제이고, 전체 15문항 중 3개를 싣습니다. 나머지는 아래 문제지 PDF에 있습니다.

1표현상 특징 파악 · 난이도 중

윗글의 표현상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 시각적 심상의 대비를 통해 화자가 처한 부정적 현실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투영하고 있다.
  2. ② 추상적인 관념을 구체적인 사물로 형상화하여 화자가 지향하는 가치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3. ③ 하강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화자의 내면적 고뇌가 심화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4. ④ 원경에서 근경으로 시선을 이동하며 대상에 대한 화자의 태도가 유보적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5. ⑤ 역설적 표현을 사용하여 화자가 기다리는 대상의 부재에서 오는 상실감을 효과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정답과 해설 보기

② 추상적인 관념을 구체적인 사물로 형상화하여 화자가 지향하는 가치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출제의도] 시의 핵심 표현 기법인 '추상적 관념의 구체화'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정답 풀이] ② '전설'이나 '꿈'과 같은 추상적인 관념을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알알이 들어와 박혀'와 같이 청포도라는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화자가 기다리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계에 대한 지향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으므로 적절하다. [오답 풀이] ① '푸른 바다'와 '흰 돛단배'의 색채 대비는 나타나나, 이를 통해 부정적 현실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직접적으로 투영한다고 보기에는 비약이 있다. ③ '알알이 들어와 박혀' 등에서 하강의 이미지를 찾을 수 있으나, 이것이 화자의 고뇌 심화를 형상화하는 기능은 아니다. ④ 1~2연의 배경에서 6연의 식탁으로 시선이 이동하는 측면은 있으나, 화자의 태도가 유보적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는 진술은 본문의 일관된 기다림의 태도와 배치된다. ⑤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등에서 화자의 헌신적 태도는 드러나나, 문장 구조상 역설적 표현이 사용되었다고 볼 수 없다. [함정 분석] ①번 선지는 '대비'와 '의지'라는 그럴듯한 용어를 섞었으나 본문의 주된 기법인 '구체화'에 미치지 못한다. ②번은 '추상적 관념'과 '구체적 사물'이라는 문학적 개념어를 정확히 매칭해야 풀 수 있는 1축 변별 문항이다.

2시구의 의미 이해 · 난이도 상

윗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 '칠월'은 화자가 소망하는 결실이 이루어지는 시간적 배경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2. ② '전설'이 열린다는 것은 마을의 오랜 내력이 청포도라는 결실로 집약됨을 의미한다.
  3. ③ '하늘'이 박힌 청포도는 화자가 지향하는 이상적 가치가 내포된 매개체라고 할 수 있다.
  4. ④ '청포'를 입은 손님은 화자가 처한 고달픈 현실을 함께 공유하며 위로하는 존재이다.
  5. ⑤ '은쟁반'과 '모시 수건'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화자의 태도를 보여준다.
정답과 해설 보기

④ '청포'를 입은 손님은 화자가 처한 고달픈 현실을 함께 공유하며 위로하는 존재이다.

[출제의도] 시어의 주체와 객체 관계, 그리고 상황적 맥락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정답 풀이] ④ 본문에서 '고달픈 몸'으로 찾아오는 주체는 '손님'이다. 화자가 고달픈 현실에 처해 있다는 단서는 지문에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손님은 화자를 위로하는 존재라기보다 화자가 정성을 다해 맞이해야 할 고귀한 대상(기다림의 목적)이므로 부적절하다. [오답 풀이] ①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표현을 통해 칠월이 결실의 때임을 알 수 있다. ②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는 추상적 역사가 구체적 결실로 나타남을 의미한다. ③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에서 청포도는 이상(하늘)을 머금은 존재로 해석된다. ⑤ '마련해두렴'이라는 명령형 어미를 통해 손님을 맞이하는 화자의 정성 어린 준비 자세가 드러난다. [함정 분석] ④번 선지는 '고달픈'이라는 수식어의 대상을 화자로 전이시키고, '위로'라는 인문적 감상을 섞어 정독하지 않은 학생이 '그럴듯함'에 빠지게 설계한 2축 함정이다.

3외재적 관점의 종합 감상 · 난이도 상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이육사는 일제 강점기라는 암흑기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조국 광복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노래한 저항 시인이다. 그의 시에서 '푸른색'은 희망과 생명력을, '흰색'은 순결함과 정결함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는 단순히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대상을 맞이하기 위해 자신을 정화하고 준비하는 선비적 지조를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윗글의 소재들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민족적 이상을 담은 상징물로 기능한다.
  1. ① '청포도'에 '전설'과 '하늘'이 담기는 것은 상실한 국토를 회복하려는 민족적 염원이 결실로 형상화된 것이겠군.
  2. ② '청포'를 입은 '손님'이 찾아오는 상황은 조국 광복이라는 민족적 과업이 실현되는 순간을 상징하는 것이겠군.
  3. ③ '두 손을 함뿍 적셔도 좋으련'이라는 고백은 이상 세계를 맞이하기 위한 화자의 자기희생적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겠군.
  4. ④ '은쟁반'과 '모시 수건'을 마련하는 행위는 도래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화자의 회의적인 전망을 극복하려는 의지의 표현이겠군.
  5. ⑤ '아이야'라고 부르는 돈호법의 사용은 기다림의 대상을 맞이하려는 화자의 간절함과 준비의 긴박감을 강조하는 것이겠군.
정답과 해설 보기

④ '은쟁반'과 '모시 수건'을 마련하는 행위는 도래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화자의 회의적인 전망을 극복하려는 의지의 표현이겠군.

[출제의도] <보기>의 시대적 배경(일제 강점기)을 바탕으로 시구의 상징성을 비판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정답 풀이] ④ '은쟁반'과 '모시 수건'은 손님을 맞이하는 정결하고 경건한 준비를 의미한다. 이는 도래할 시대에 대한 '확신'과 '기대'를 전제로 하는 것이지, 화자가 '회의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는 근거는 지문 어디에도 없으므로 부적절하다. [오답 풀이] ① 민족적 저항 시인인 작가의 배경을 고려할 때, 결실의 이미지는 국토 회복의 염원으로 해석 가능하다. ② '청포'의 푸른색은 희망과 광복의 이미지를 상징하며, 손님은 그 주체로 볼 수 있다. ③ 손을 적시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목적을 위한 헌신적 태도로 해석된다. ⑤ '아이야'라는 부름은 독자나 청자에게 준비를 재촉하며 시적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함정 분석] ④번 선지는 '극복하려는 의지'라는 긍정적 키워드를 뒷부분에 배치하여, 앞부분의 '회의적 전망'이라는 잘못된 전제를 간과하게 만든 4축 함정이다.

문제지 전체 보기

15문항과 해설이 한 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포도뱅크K가 실제로 내보내는 인쇄용 시험지 그대로입니다.

청포도 문제지 · 15문항 · 3쪽 📥 PDF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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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전문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靑袍)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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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문헌 「청포도」 · 이육사(1944 사망) 저작권 만료 · 퍼블릭 도메인

자주 묻는 것

청포도 원문은 어디서 가져온 것인가요?

위키문헌(청포도)의 퍼블릭 도메인 판본입니다. 이육사는 1944년에 사망하여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났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원문 전문을 실었습니다.

여기 있는 문제는 기출문제인가요?

아닙니다. 포도뱅크K가 위 원문을 읽고 새로 만든 내신형 문제입니다. 평가원·교육청 기출 문항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기출은 출제 이력(어느 시험에 몇 문항 나왔는지)만 정리해 두었습니다.

우리 학교 시험 범위로도 만들 수 있나요?

네. 포도뱅크K에 교과서나 학교 프린트의 지문을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문제와 해설, 문제지 PDF까지 만들어 줍니다. 선생님뿐 아니라 학생·학부모도 직접 쓸 수 있습니다.

문제지 PDF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이 페이지 아래에서 15문항 전체가 담긴 문제지 PDF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바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청포도는 어떤 갈래인가요?

현대시입니다. 이육사가 1939년에 발표했습니다 고등학교 내신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작품이라 포도뱅크K로 내신형 문제 15개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청포도 문제는 몇 개나 있나요?

이 페이지에 3개를 펼쳐 두었고, 문제지 PDF에 15문항 전체와 해설이 들어 있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이력은 포도뱅크K 집계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아 싣지 않았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어떻게 되나요?

내신 시험에 맞춘 난이도로 15문항을 만들었습니다. 각 문제에 유형과 난이도를 표시했고, 정답과 해설을 함께 실었습니다. 해설은 왜 그 선지가 답인지, 나머지가 왜 아닌지를 모두 설명합니다.

출처를 밝히고 수업 자료로 써도 되나요?

네. 원문은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이고, 문제와 해설은 포도뱅크K가 생성한 것이라 수업·학습 자료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인용하실 때는 「포도뱅크K」를 밝혀 주시면 됩니다.

우리 학교 시험 범위로 만들기

교과서나 학교 프린트의 지문을 넣으면 이 페이지와 같은 문제·해설·PDF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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